YESTERDAY
재미있게 봤다.
비틀즈는 알았지만, 그들의 곡을 끝까지 들어본 것은 예스터데이뿐이다.
내 취향의 음악이 아니었기 때문에,
어쨌든,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비틀즈의 곡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고, 가사도 다시 한번 들쳐봐야겠다.
영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비틀즈란 존재와 가치는 나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는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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