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

예스터데이

heimdall73 2019. 10. 2. 10:01

YESTERDAY

재미있게 봤다.

비틀즈는 알았지만, 그들의 곡을 끝까지 들어본 것은 예스터데이뿐이다. 

내 취향의 음악이 아니었기 때문에,

어쨌든,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비틀즈의 곡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고, 가사도 다시 한번 들쳐봐야겠다.

영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비틀즈란 존재와 가치는 나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는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다.

 

'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Parasite  (0) 2019.12.06
밀리언 달러 베이비  (0) 2019.11.21
Once upon a time in Hollywood  (0) 2019.09.27
A Star Is Born  (0) 2019.08.29
케빈에 대하여  (0) 2019.08.23